우크라이나와 유럽 9개국이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유럽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연합을 공식 출범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파리에서 유럽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지원과 공중방위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연합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방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국들은 미사일 조기경보 체계 공유, 방어 기술 협력, 대공 방어 자산 통합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유럽 전역의 탄도미사일 위협이 증대된 상황에서 이같은 다국적 방어 협력 체계는 지역 안보 강화의 주요 단계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