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적 확전을 억제하려 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공화당의 선거 손실을 줄이기 위해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확대를 제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백악관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과 해상 봉쇄를 우선적인 수단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미국은 소진된 정밀 유도탄 재고를 보충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