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9월 2일(화) 베네수엘라에 도착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방문이다. 라이트 장관은 마이케티아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서 베네수엘라의 파울라 에나오 탄화수소부 장관의 영접을 받았다.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석유·가스 등 에너지 부문에서 오랫동안 긴장 관계를 유지해 왔다. 라이트 장관의 연이은 방문은 양국이 에너지 협력 논의를 재개하려는 의도를 시사한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확인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전략적 중요성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