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라크 주둔 23년 만에 종료…9월 말까지 잔여 병력 철수

8월 13일65이라크, 바그다드

미국이 이라크에 남아 있는 모든 군사력을 오는 9월 30일까지 철수할 예정이다. 이번 철수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미국의 이라크 군사 주둔은 23년 만에 종료된다.

미군은 이라크에서 23년 동안 군사적 주둔을 이어왔으며, 현재 남아 있는 마지막 병력까지 철수하면서 이라크 내 미국의 군사 주둔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철수 일정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23년간 이어진 이라크 내 군사 배치를 종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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