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딥시크·CXMT 등 중국 기업 100곳 블랙리스트 등재 보류

6월 17일0미국/중국

미국이 중국 기업 100여 곳을 수출 통제 리스트 등재 보류 미중 긴장 완화 차원이나 안보 우려 제기 딥시크·CXMT 등 AI칩·반도체 기업 포함

미국이 인공지능 칩 설계사 딥시크와 반도체 제조사 CXMT 등 중국 기업 약 100곳을 수출 통제 대상인 '엔티티 리스트(Entity List)'에 등재하는 조치를 보류했다.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의 발표로 확인됐다.

이번 결정은 미중 긴장 완화 차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경제 협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 같은 대규모 제재 조치가 협상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측은 미국이 '국가안보' 개념을 과도하게 확대 해석한다며 반발해왔다.

다만 정책 관계자와 안보 전문가들은 기술 유출 위험과 국방력 약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딥시크 같은 AI 칩 기업이 중국의 기술 자립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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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칩#미중갈등#수출규제#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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