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H200 대중국 수출 공식 시작…미국 "물량 극히 미미"

7월 15일10미국, 중국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 승인 아래 H200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공식 시작했다. 미국 상무부는 승인된 라이선스 조건 하에 수출 중이지만 물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 밝혔다. 미국은 대중국 반도체 제재 기조를 유지하면서 제한적 수출 허용으로 기술 패권 관계를 조절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승인 아래 고성능 반도체 H200의 중국 수출을 공식 시작했다. 제프리 케슬러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 담당 차관은 14일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은 2023년 10월 중국으로의 첨단 반도체 수출을 전면 금지했으나, 올해 일부 예외 조항을 도입해 특정 라이선스 조건 하에 제한적 수출을 허용해왔다. 케슬러 차관은 "승인된 라이선스에 따른 대중국 수출이 시작됐지만 물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H200은 엔비디아의 최신 고성능 AI 칩으로, 중국의 AI 산업 발전을 촉진할 수 있어 미국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민감한 사안이다. 미국 정부는 대중국 반도체 제재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동맹국과의 통상 관계를 고려한 제한적 수출을 승인한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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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반도체#미중 기술 경쟁#수출규제#AI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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