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초당파 의원들이 유럽 주둔 정예 드론부대 훈련을 중단하도록 지시한 미 육군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드론 전쟁 전문화 중단 논란이 일면서 국방부의 의사결정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드론을 활용한 무인 전투 체계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시점에서 미군의 이러한 결정은 전술 전문성 강화 필요성과 충돌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 분쟁에서 드론의 전술적 가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 의회는 전승국이 갖춰야 할 필수 능력으로서 드론전 교육과 훈련 강화를 강조해 왔다. 해당 부대 훈련 중단이 미군의 전투력 건설과 미래 전장 대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