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 이례적 NSC 소환, 투자·쿠팡 분쟁 심화

7월 17일1미국

강경화 주미 대사가 NSC에 이례적으로 호출돼 한미 경제 분쟁 현황을 브리핑했다. 미국의 과징금 강화 조치가 특정 기업 표적 규제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관계부처가 미국과의 투자·쿠팡 갈등 해결을 위해 조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안보실(NSC)이 전날 귀국한 강경화 주미 대사를 상임위원회에 이례적으로 호출했다. NSC 상임위원은 외교·국방·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으로 구성되는데, 현직 주요 국가 대사가 소환된 것은 드문 일이다.

이번 소환은 한미 간 대미투자와 쿠팡 관련 갈등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강 대사는 미국과의 경제 분쟁 현황을 직접 브리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미국 측의 과징금 강화 조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 관계자는 "최근 과징금 액수가 올라갔는데, 이것이 특정 기업 표적 조치 아닌지 우려된다"며 우리 기업에 대한 불공정한 규제 가능성을 지적했다.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부처가 조율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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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경제분쟁#대사소환#과징금#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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