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이 그의 게시물을 다른 사용자보다 먼저 볼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이 운영하는 이 플랫폼은 프리미엄 구독자들에게 조기 접근 권한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글로벌 외교 질서와 경제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일부 투자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그의 게시물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프리미엄 구독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보의 불균등한 접근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미디어 그룹의 수익 창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트루스소셜은 2021년 출시 이후 보수 진영의 주요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나, 상업적 수익성 강화가 과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