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6월 21일 수단 북코르도판주 엘오베이드 주변 RSF(신속지원군)의 군사 증강을 지적하며 대량학살 위험이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드론 공격과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RSF가 도시로의 지상 공격을 준비 중이라는 보고가 나왔다.
안보리는 엘파셔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적대 행위 중단을 요구했다. 수단 내전은 4년째 이어지며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경고는 수단 분쟁 지역의 인도주의 위기를 국제 사회가 주목해야 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