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국제

주인도 팔레스타인 대사 “인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될 자격 있어”

1시간 전0인도, 뉴델리
주인도 팔레스타인 대사 “인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될 자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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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샤웨시 주인도 팔레스타인 대사가 인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했다. 샤웨시 대사는 인도가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제 외교에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고 이스라엘의 점령을 끝내는 데 영향력을 활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팔레스타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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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M. 아부 샤웨시 주인도 팔레스타인 대사가 인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샤웨시 대사는 인도가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국가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상임이사국 지위를 가질 자격이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엔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인도의 정치적 영향력이 매우 강하고 중요하며 국제적으로 존중받고 있다고 밝혔다.

샤웨시 대사는 팔레스타인 측이 인도가 이러한 정치적 영향력을 활용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고 이스라엘의 점령을 끝내는 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논의 과정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대표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논의가 지속돼 왔다며, 팔레스타인 역시 인도가 상임이사국 지위를 가질 자격이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샤웨시 대사의 발언은 인도와 팔레스타인 간 협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인도 측 대표단은 팔레스타인 관계자들과 만나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과 인도·팔레스타인 관계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인도가 팔레스타인에서 추진하는 병원과 의수·의족 지원센터, 직업훈련기관 등의 사업도 언급됐다. 샤웨시 대사는 팔레스타인 내 인도 병원 설립을 위한 서류 작업이 완료됐으며, 서안지구 제닌의 전문병원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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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도#유엔#UN#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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