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해양방위연합의 새 사령관으로 압둘라 빈 살렘 알셰흐리 준장을 지명했다. 알셰흐리 준장은 국제 다국적 해양연합을 지휘하며 페르시아만과 주변 해역의 중요 해로 보호를 주도한다.
이번 임명은 지역 해상 안보 강화 의지를 반영한다. 석유 수송과 국제 무역로가 집중된 중동 해역의 안정적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사우디는 후티 무장세력의 선박 공격과 해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다국적 해양 안보 동맹을 주도해왔다.
압둘라 빈 살렘 알셰흐리 준장의 지휘 아래 연합군은 소말리아 만, 아덴만, 호르무즈 해협 등 전략적 해역 순찰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