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스포츠 시설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제시된 통계에 따르면 776명이 사망했으며 942곳의 스포츠 관련 시설이 파괴됐다.
흑해의 전략적 항구도시인 오데사는 반복적인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다.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고향이자 거주지인 오데사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가 특히 큰 피해를 입었다. 2022년 2월 시작된 침략 이후 전시(戰時) 상황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스포츠계는 국제 무대 참가를 지속해 왔으나, 국내 훈련 여건과 시설 악화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