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의 미니버스 변신 시장에서 드론이 한 남성을 추적한 뒤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드론이 피해자를 따라다니다가 화요일 폭발했다고 증언했다.
헤르손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선 근처의 전술적 요충지로 지속적인 군사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드론을 활용한 공격은 양측 모두 현대전의 주요 수단이 되었으며,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내 드론 활용 갈등의 심화된 양상을 보여주며, 민간인 안전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