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평화위원회, 팔레스타인 교과서서 ‘팔레스타인’ 삭제 요구했다는 주장

9월 2일3팔레스타인, 영토
트럼프 평화위원회, 팔레스타인 교과서서 ‘팔레스타인’ 삭제 요구했다는 주장AI

전 유엔 주재 영국 대사가 토니 블레어가 트럼프 평화위원회를 대신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교과서에서 ‘팔레스타인’ 관련 표현을 삭제하도록 압박했다고 밝혔다. 제러미 그린스톡 전 대사는 중동아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해당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러미 그린스톡 전 유엔 주재 영국 대사가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트럼프 평화위원회를 대신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학교 교과서에서 ‘팔레스타인’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도록 압박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톡 전 대사는 중동아이와의 인터뷰에서 토니 블레어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이 같은 요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해당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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