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당국이 8월 4일 독일 라이프치히 공항에서 우크라이나 화물기 근처에서 발견된 폭발드론이 러시아 군부대 정보기관인 GRU(주정보국)가 사용하는 장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정보 소식통은 ABC 뉴스에 폭발물과 장치의 설계가 모두 GRU와 관련된 통상적 방식과 유사하다고 전했다. 이 평가는 독일 보안 및 정보기관과의 협력 속에 이루어졌다.
뇌관이 장착된 폭발드론은 폭발하지 못한 후 발견되었다. 한편 러시아는 개입을 부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