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주민들, 마을 근처 무기 저장소 배치에 분노

1시간 전13우크라이나, 키이우

러시아의 무인기가 키이우 중심부로부터 약 24킬로미터 떨어진 마을 믈라의 탄약고에 충돌한 지 하루 반이 지났다. 이 공격으로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61세의 경비원 볼로디미르는 손상된 자신의 집을 방문객들에게 보여준다. 집의 지붕이 날아갔고 뒤쪽 창문들이 깨져 있으며, 영향지점은 약 300미터 떨어져 있다.

우크라이나의 마을과 교외 지역의 많은 정원처럼 이곳도 상당한 규모의 밭이다. 온실은 산산이 부서졌고, 채소밭은 검게 그을려 바스러진 상태다. 포도나무도 수 미터가 파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로디미르는 살아남은 포도송이 두 다발을 찾아낸다.

러시아가 또 다른 탄약고를 타격하면서 지역 주민들은 마을 인근에 부실하게 배치된 저장소들을 향해 분노를 돌리고 있다. 민간인 거주 지역과 군사 시설의 근접성이 민간인 피해를 크게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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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탄약고 공격#민간인 피해#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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