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실시한 '40일 작전'의 성공을 선언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작전을 통해 러시아의 물류망에 약 17조원 규모의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40일 작전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후방 물류 시설과 연료 저장소, 군수 기지를 목표로 실행한 장기 군사작전으로, 러시아군의 보급선 단절을 목표로 했다. 작전은 민간 인프라에 대한 영향, 에너지 시설 파괴, 군 수송 차량 손실 등을 통해 러시아의 전선 유지 능력을 약화시키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작전이 러시아군의 전력 공급, 연료 수송, 병력 이동을 제약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물류망 타격만으로는 전쟁의 조기 종료로 이어지기 어려우며, 값싼 드론 등 비정규 무기의 활용이 현대전의 새로운 방정식을 제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