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동북부 유베일 석유화학단지에서 밤사이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터키 매체 아나돌루 통신은 사스렉(SASREF) 정유소의 가스 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공격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없으나, 이 지역은 과거 이란 연계 이라크 민병대의 공격 목표가 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이라크 이슬람저항세력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모든 보복 행동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사스렉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셀 루브리콜의 합작 정유소로, 석유제품과 화학제품 생산의 주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