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장관이 러시아 위협을 경고하며 전쟁 대비에 '1,000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까지 적대 세력이 공격 역량을 강화할 가능성에 맞춰 군사적 역량을 서둘러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정부는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로 국방비를 증액하며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언은 유럽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을 전제로 방위력 조기 전환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향후에는 국방비 증액과 연동된 전력 확충 속도, 러시아 위협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향이 관건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