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외무부가 성명을 통해 이란이 요르단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재개한 것을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요르단을 미사일로 겨냥한 이번 이란의 공격을 규탄하며, 이것이 요르단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안보와 안정에 대한 위협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UAE가 요르단과 전면적으로 연대하며, 요르단의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요르단 내 미군 공군기지와 중부사령부 지휘센터를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하는 등 요르단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