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에서 12∼13일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앞서 이달 초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는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고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이 채택된 바 있다.
브릭스는 2006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국제 경제 협력체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가입했다. 최근 중동 정세 변화 속에서 이번 정상회의의 이란 문제 관련 입장 표현 여부와 범위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