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25일까지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침수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공항 체류객 지원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폭우 가능 기간이 3일로 제시된 만큼 현장 위험요인과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공항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대비태세 강화는 단기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강수 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추가 점검과 안내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