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는 태풍 ‘참피’ 북상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지시를 내리고, 경남도 차원에서 위험지역 주민의 선제적 대피와 시설물 통제를 시작했다.
경남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지역에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태풍이 접근하는 동안 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 가능성과 태풍 내습에 대비해 피해를 선제적으로 낮추려는 성격이 강하며, 예보 강도와 강수 양상이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따라 대피·통제 조치의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