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의 강풍 영향으로 부산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나무가 쓰러져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이틀간 112.9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현장에서는 긴급 복구 작업이 이어졌고 오후 8시 40분경 운행이 재개됐다.
이번 사건은 태풍 동반 강우·강풍이 철도 시설 주변의 낙엽·전도 위험을 키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 지연은 해당 구간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져, 추가 영향 여부는 운행 재개 이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