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방부는 전략시설이 공격을 받았음에도 방위산업 생산라인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다며 방공 및 해양 방위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사르다르 이븐 알레자(Sardar Ibn al-Reza)는 성명을 통해 전장에서 확인되는 모든 위협 요소를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기술과 실전 배치가 가능한 무기체계, 방어 능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의 전략적 방위시설을 공격하면 방위산업이 마비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세력들은 현실과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하고 있다며, 방산 생산체계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방부는 항공 방어체계와 해양 방위력 증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최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잠재적 적보다 한발 앞선 방위 역량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란은 방산 기술 고도화와 무기 생산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국방 분야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