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가 불교 인물 건진과 13년에 걸친 끈끈한 인연을 유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건진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좌천 시기를 포함해 여러 시점에서 조언자 역할을 해왔다.
건진은 윤 부부에게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어려운 처지에 있었을 때도 정신적 지지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겨레는 또 다른 보도에서 건진이 장례식에서 부처상 대신 돌아가신 모친상을 놓고 있었던 점 등 건진의 실체에 대해 추가로 보도했다. 이는 정계와 종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