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스라엘 주재 대사 마이크 허커비는 워싱턴이 터키 관리들의 이스라엘을 향한 수사에 우려하고 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에 밝혔다.
허커비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의 차이를 좁히려 노력 중이며, 에르도안과의 '좋은 관계'와 네타냐후와의 '탁월한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이 터키의 배치 움직임에 앞선 경고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활주로만 손상됐다. 허커비 대사는 이를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를 밀어내며 '당신은 있으면 안 될 구역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에 비유했다. 그는 터키가 중동에서 '도움이 될' 결정을 내려 안정화 세력으로 역할할 것을 희망하면서도, 터키의 의도가 여전히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