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김정은 위원장과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북미 정상외교 재추진 의사를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2018년 1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보는 현재 진행 중인 이란과의 분쟁이 해결되면 대북 외교에 본격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를 김 위원장과의 대화 채널을 재개하겠다는 외교적 메시지로 분석하고 있다.
미국과 북한은 2018년부터 3차례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나, 이후 대화 채널이 단절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제스처는 향후 북미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