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위 인사가 이탈리아 피렌체를 방문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우피치미술관 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소장품 대여 등을 통한 교류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토스카나 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김혜경은 현지 패션쇼에 참석해 "한복이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유럽과의 실질적 문화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