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024년 12월 당시 조 바이든 정부 하에서 부당하게 억류되었던 미국 시민 1명을 석방한 것에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해당 미국인이 현재 안전하게 이란을 떠났으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미국은 이란의 선의의 제스처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외교적 긴장 완화 신호로 해석된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이란이 취한 첫 주요 협력 조치로, 양국 관계 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