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덜레스 국제공항의 220억 달러 규모 대규모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터미널 건설과 악명 높은 '피플 무버' 셔틀 운송 시스템 폐지를 포함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이 공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없다. 끔찍한 장소"라고 강조했다.
덜레스 공항은 워싱턴디씨 지역의 주요 국제공항으로, 노후 시설과 열악한 이용객 경험으로 오랫동안 비판을 받아왔다. 피플 무버는 터미널 간 이동을 위해 도입됐으나 승객들 사이에서 불편함으로 악평을 받았다.
이번 대규모 개선 계획은 공항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 일정과 구체적 추진 방식은 추가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