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겨냥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쿠팡이 미국 내 전방위 로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쿠팡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한 미국의 보고서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15일 외교부 청사에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미국 측의 한국을 향한 정책 압박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쿠팡의 미국 내 로비 활동이 한국의 국가 이익과 상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한미 간 통상 및 안보 협력 과정에서 이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