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채널 12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밤샘 협상을 통해 카타르 중재자와 미국이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 방안에 합의했다. 외교 소식통 2명이 이를 확인했다.
아라그치의 승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하기로 결정한 주요 이유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안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는 선박들은 이란 영해를 통과하고, 출항 선박은 오만 영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카타르 중재자들은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합의 내용을 지지하도록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