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봉사단 50명을 8개국에 파견하는 K-컬처 민간외교 사업을 추진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한류의 주요 콘텐츠"라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파견은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현지 외교 공관과 각국 태권도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현지 외교 공관 및 각국 태권도협회 등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 차원의 공식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 차원의 문화 외교 활동으로, 태권도를 통해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고 국제 관계를 증진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