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를 활용해 K-종이접기와 한국의 역사·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K-종이접기 대한민국 AI외교관 1기'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종이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144명의 AI 외교관을 선발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디지털 방식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종이접기 콘텐츠를 다국어로 제작하고 국제 커뮤니티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는 한류(K-culture)의 확산 범위를 전통문화 분야로 확대하려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종이접기는 보존 가치가 높은 한국 전통기예로,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형태의 문화외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AI 외교관들의 콘텐츠 창작과 확산을 통해 한국 문화가 글로벌 플랫폼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확대할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