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판사 15개가 미국 뉴욕에서 현지 40개사와 판권 수출 및 지식재산권(IP) 확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한국 도서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찾아가는 도서전' 형식의 행사다.
국내 출판 산업은 지난해 5개국에서 약 243억 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뉴욕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미디어 시장인 미국에 직접 진출해 K-북의 입지를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판권 판매와 함께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IP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