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린지 클라시 살인 유죄 판결'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1.8%p 떨어져 3.7% 수준을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13만 달러를 넘어섰다.
9월 4일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 고등법원에서 클라시 재판 배심원이 세 번째로 '만장일치 판결 불가' 노트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미스트라이얼 선언 의사를 밝혔고, 변호인 측에 1시간의 항소 시간을 부여했다. 뉴욕타임스와 CBS 보스턴 등 현지 언론이 이 과정을 실시간 보도했다.
이번 확률 하락은 배심원 교착과 미스트라이얼 가능성이 유죄 판결 전망을 낮춘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미스트라이얼 시 검찰이 재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2026년 내 유죄 확정 가능성은 더욱 불확실해졌다. 예측시장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판결을 보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