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장과 와이팅 사령관이 한미 우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로 인한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은 한미동맹이 한반도 및 역내 평화, 안보, 안정 유지의 핵심축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했다. 우주협력 강화는 한반도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의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한미동맹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고도화에 맞춰 신기술 기반 협력을 확대하려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우주 분야를 포함한 다층적 안보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