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22일 개막하는 제81차 유엔총회에서 28일 연설을 통해 대미 입장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를 제안한 가운데 북한의 정책 기조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한은 그간 비핵화 불가 입장을 고수해 왔으며, 이번 유엔총회 무대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국제사회에 공식 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 간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북한 고위 외교관의 발언 내용이 향후 협상 전망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