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가 오는 유엔 총회 참석 형태와 수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다가오는 유엔 총회 회의에 참석할 이란 대표단의 성격과 급에 관한 확정적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개최 시기가 가까워지는 향후 몇 주 안에 관련 사항을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엔 총회 연례 회의는 국제사회 최대 외교 행사로, 이란은 통상 대통령급에서 참석해 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이 자리를 자국의 공식 입장을 설명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상황에 맞춰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