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3% 성장과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달러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2분기 경제지표 개선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구 장관은 이러한 긍정적 경제 전망을 바탕으로 국내 경제의 안정적 궤도 유지 방침을 밝혔다.
한편 정부는 매점매석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압수물품을 선제적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는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한 조치로, 경제 성장 기조 속에서 민생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부의 의지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