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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7.57% 급락, 장 초반 1,588,000원…삼성전자 동반 하락

1시간 전조회 178

SK하이닉스가 8월 3일 장 초반 7.57% 급락하며 1,588,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 대형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7월 31일 27.76% 급등 후 차익실현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배경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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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1,588,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7.57% 하락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도 8%대 급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크게 흔들렸다. 7월 31일 최태원 회장 주식 매입 후폭풍으로 27.76% 급등했던 주가가 이틀 만에 큰 폭으로 되돌림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에너지경제신문은 8월 3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19%, 7.79%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주말 사이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 종목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G-이뉴스 역시 미 반도체 하락세를 직접 원인으로 지목하며 SK하이닉스가 7%대 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7월 30일 2분기 실적 5% 하회 후폭풍으로 5.78% 급락한 뒤 31일 최태원 회장 48억원 매입 소식에 27.76% 반등했던 흐름이 8월 첫 거래일에 차익실현 매물로 이어진 것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가는 52주 밴드 245,000~2,987,000원 구간의 49% 지점에 위치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2.5%로 7월 말 급등분을 일부 반납하는 수준이다. 당일 거래량은 2,670,851주로 평소 대비 활발한 매매가 관찰됐다. 2분기 실적은 매출 79.32조원, 영업이익 60.54조원으로 컨센서스(매출 약 84조원, 영업이익 약 64조원)를 하회했으며, EPS·매출 Beat/Miss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 변화, FCF, PER 등 추가 수치는 미제공이다. 영업이익률은 76%로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밑돌아 초기 주가 조정을 유발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동반 하락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비중이 커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중국 CXMT IPO와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 우려, HBM4 경쟁 심화 등이 공급망과 경쟁사 동향으로 거론된다. 8월 중 추가 실적 발표나 규제 결정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국 반도체주 동향과 외국인 수급이 단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7월 한 달간 두 종목의 급등락 반복은 레버리지 ETF 청산 등 기계적 매도와 맞물려 변동성을 키웠다. 향후 주가는 미국 증시 반도체 섹터 흐름과 국내 기관·외국인 매매 동향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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