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가운데 19.5%가 가뭄 경계·심각 단계에 진입하며 ‘가뭄 비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뭄 대응의 핵심 배경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73.8% 수준에 그친 점입니다. 이로 인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누적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이번 조치가 의미하는 바는 가뭄 단계 진입 비율이 적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단수·급수 조정 등 현장 영향은 관리기관의 단계별 대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저수율과 강수 상황을 중심으로 추이가 점검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