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을 미사일로 공격해 2명이 사망했다. 크렘린궁은 이에 대해 '대규모 타격'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번 공격을 우크라이나의 '확전 경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러시아 영토 깊숙이 침투한 행위로 보고 있으며, 이를 정당화 근거로 제시했다.
양측은 최근 수개월간 계속해서 상호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벨고로드는 우크라이나와의 국경 인근 지역으로, 러시아의 주요 공격 거점 중 하나다. 러시아의 보복 위협은 전선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