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문화기술(컬처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40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K-컬처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문체부는 투자를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중심으로 배분한다. 이와 함께 민간 투자와 연계한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문화기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디지털 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