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프랑스 파리에서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부 장관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 통상 관계 강화를 위한 고위급 회담으로, 한국의 주요 통상 담당자와 브라질의 외교 수장이 직접 만나 양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리에서의 면담은 다자 외교 무대에서 한-브라질 관계를 심화시키려는 양국의 의지를 반영한다.
한국과 브라질은 남미 지역에서의 경제 협력 확대와 통상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양국은 통상 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