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부펀드 GIC(Government of Singapore Investment Corporation)가 삼성화재 지분 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GIC는 이번 투자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GIC는 삼성화재의 주요 기관투자자로 등록되었다. 대다수 보험 상장사들이 자본규제로 인해 배당을 하지 못하는 반면, 삼성화재는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국제 장기자본이 한국 우량 금융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