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기관투자자 50곳과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기업 밸류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은 기관투자자들의 조언을 지속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한금융은 이사회 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다. 독립이사에 금융 전문가를 늘리고 선임 원칙을 정비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평가된다.
신한금융은 투자자들의 의견을 기업 경영에 반영하며 주주가치 극대화를 지향한다.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이사진 구성을 통해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개혁으로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