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업 에이피알(에이모레퍼시픽)이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 제품에서 발암 의심 물질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공식 수출 물량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싱가포르 당국이 진행한 검사 결과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에이피알은 제품의 유통 경로와 정당성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회사는 싱가포르 당국의 판매 중단 조치가 해제됐음을 알렸습니다.
발암성 의심 물질 검출 논란은 국제 화장품 시장에서 제품 안전성 기준을 둘러싼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향후 제품 검증 절차와 공급망 투명성에 대한 점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